대한민국 100年 기념사업

100年 사업 2010/05/13 11:0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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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年 사업

   올 해는 일제에 국권과 인권을 빼앗긴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다가오는 2019년은 3.1운동 100년이 되는 해이자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나라 없는 시대에 민주ㆍ민본ㆍ민권이라는 민주공화제 이념아래 민주정치를 실현하고자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노력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임시정부가 실현하고자 했던 민주주의는 100년이 지난 현재에도 100년 후 미래에도 우리가 기억하고 전승 발전시켜야 할 가치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약칭 ‘100년 위원회’)는 대한민국 100년이 되는 해이자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인 2019년을 새로운 계기로 삼아 임시정부가 추구했던 꿈과 이상을 21세기에 실현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100년 기념사업’(약칭 ‘100년 사업’)의 출발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평화의 거점
   대한민국 임시정부(이하 ‘임정’)는 식민지적 박탈, 혹은 강대국, 혹은 제국주의 침략의 역사에서 나온 산물입니다. 임정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이 망명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과거 임정이 그랬던 것처럼 현재의 임정도 사회적 약자, 정치 망명가와 같이 국가 권력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의 안식처이자 거점이어야 합니다. 즉, 평화의 거점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생동하는 역사
   ‘100년 사업’은 지난 100년의 역사를 배우고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미래 100년 뒤에도 지속할 수 있는 생동하는 역사를 지향합니다. ‘100년 사업’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의미를 지니고자 하며, 역사이자 메모리얼이자 생활로서의 조형적 역사 감각을 구사하고자 합니다. 3.1운동 이후에 임정이 ‘왕정’이 아닌 ‘공화정’과 ‘민주주의’를 이야기했던 것처럼, 우리는 21세기는 물론 22세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생동하는 역사를 조형적 콘텐 중심으로 풀어 갈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100년 기념사업
   ‘임정에서 시작하자’, ‘임정으로 돌아가자’는 100년 사업의 마스터 플랜입니다. 임정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를 21세기인 오늘날 새롭게 구현하고, 과거·현재·미래를 혼융하여 나아가는 것, 바로 ‘100년 사업’의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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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11:05 2010/05/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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